마리나베이에서 더위를 피해 잠깐 쉬어갈 곳은 어디인가요?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23~25도로 유지돼 가장 확실한 피난처입니다. 무료로 쉬시려면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지하와 지하 연결통로가 편합니다.
답변
- 가장 확실한 곳은 두 온실입니다.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실내 온도를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유지하고 있어서, 바깥이 33도를 넘는 한낮에도 바로 체온이 내려갑니다. 특히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폭포 주변에 물안개가 깔려 체감 온도가 더 낮은 편이에요. 입장료가 있는 구역이니 일정에 넣어 두셨다면 가장 더운 시간대에 배치하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 무료로 쉬실 곳도 있습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지하에는 푸드코트와 카페가 모여 있고 좌석도 넉넉한 편이라 음료 한 잔 시켜 놓고 쉬어가기 좋습니다. 베이프론트역에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와 드래곤플라이 다리 구간도 냉방과 그늘이 있어서, 이동만으로도 더위를 상당 부분 피하실 수 있어요.
- 동선을 더위 기준으로 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전에 야외를 걷고 정오 무렵부터 오후 3시까지는 실내에 두시고, 해가 기울면 다시 야외로 나오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슈퍼트리 그로브를 비롯한 야외 정원은 새벽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열려 있어서 시간대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니, 굳이 한낮에 걸으실 이유는 없겠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가든 랩소디와 스펙트라를 하루 저녁에 다 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든 랩소디가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 스펙트라가 8시와 9시에 열려서 7시 45분 랩소디를 보고 9시 스펙트라로 넘어가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 머라이언은 언제 가야 사람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이른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한산하고 물결도 잔잔해 반영이 잘 나옵니다. 낮에 가신다면 주빌리 브리지 위에서 찍으면 인파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