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랩소디와 스펙트라를 하루 저녁에 다 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든 랩소디가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 스펙트라가 8시와 9시에 열려서 7시 45분 랩소디를 보고 9시 스펙트라로 넘어가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답변
- 두 쇼 모두 무료이고 시간표가 어긋나 있어 하루에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가든 랩소디는 슈퍼트리 그로브에서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에, 스펙트라는 마리나베이 샌즈 이벤트 플라자에서 저녁 8시와 9시에 열립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스펙트라 10시 회차가 추가되고요. 각각 15분 안팎으로 짧은 편입니다.
- 순서는 7시 45분 랩소디 다음 9시 스펙트라가 편합니다. 두 장소는 도보로 15분 안팎 거리라 중간에 저녁을 드시거나 천천히 걸어 이동하실 여유가 생깁니다. 8시 45분 랩소디와 9시 스펙트라를 붙이면 이동만으로 빠듯해서 한쪽을 놓치기 쉬워요. 반대 순서로 8시 스펙트라를 먼저 보고 8시 45분 랩소디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이쪽은 15분 안에 걸어야 해서 서두르게 됩니다.
- 자리는 미리 잡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두 곳 다 예약이나 티켓이 필요 없는 대신 좋은 자리는 먼저 온 순서로 채워집니다. 15분에서 20분쯤 전에 도착하시면 여유롭게 보실 수 있어요. 가든 랩소디는 슈퍼트리 아래 잔디에 앉거나 누워서 보는 분들이 많고, 스카이웨이 위는 나무 사이를 걷는 코스라 쇼 자체를 보기에는 지상이 낫습니다. 공연 시각은 명절이나 행사 기간에 조정되므로 방문일 기준으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머라이언은 언제 가야 사람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이른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한산하고 물결도 잔잔해 반영이 잘 나옵니다. 낮에 가신다면 주빌리 브리지 위에서 찍으면 인파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 마리나베이에서 더위를 피해 잠깐 쉬어갈 곳은 어디인가요?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23~25도로 유지돼 가장 확실한 피난처입니다. 무료로 쉬시려면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지하와 지하 연결통로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