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언은 언제 가야 사람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이른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한산하고 물결도 잔잔해 반영이 잘 나옵니다. 낮에 가신다면 주빌리 브리지 위에서 찍으면 인파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
- 이른 아침이 가장 편합니다.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빛이 부드러워서, 머라이언과 마리나베이 샌즈를 함께 담기에 좋은 시간대로 꼽힙니다. 바람이 잦아든 아침에는 수면이 잔잔해 건물 반영까지 나오는 날도 있어요.
- 낮이나 저녁에 가신다면 위치를 바꾸시면 됩니다. 머라이언 바로 앞은 사람이 몰려 줄을 서다시피 하게 되는데, 옆으로 이어지는 주빌리 브리지 위에서는 같은 구도를 인파 없이 잡으실 수 있습니다. 공원 반대편에 있는 작은 머라이언 상 쪽도 훨씬 한산한 편이고요. 해 질 무렵인 오후 4시에서 7시 사이는 하늘 색이 좋아지는 대신 사람도 함께 늘어납니다.
- 주변에서 쉬실 곳도 가까이 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는 그늘이 거의 없는 개방된 공간이라 한낮에는 오래 머물기 어려운데, 바로 옆 원 풀러턴 건물과 강 건너 에스플러네이드 쪽에 실내 카페가 모여 있습니다. 스펙트라를 보실 계획이면 머라이언에서 만을 따라 걸어 이벤트 플라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자연스러운 동선이 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가든 랩소디와 스펙트라를 하루 저녁에 다 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든 랩소디가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 스펙트라가 8시와 9시에 열려서 7시 45분 랩소디를 보고 9시 스펙트라로 넘어가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 마리나베이에서 더위를 피해 잠깐 쉬어갈 곳은 어디인가요?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23~25도로 유지돼 가장 확실한 피난처입니다. 무료로 쉬시려면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지하와 지하 연결통로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