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격 외에 매달 어떤 자동차 비용을 준비해야 하나요?
대출뿐 아니라 보험·자동차세·주차·ERP·연료 또는 충전·정비·타이어와 감가를 월평균으로 합쳐야 실제 보유비가 보입니다.
답변
- 고정비에는 대출, 보험, 자동차세, HDB·콘도·직장 주차와 정기검사 비용을 넣으세요. 변동비에는 ERP, 주차, 연료·충전, 세차와 소모품을 최근 한 달의 예상 주행거리로 계산해 보세요. 자동차세는 엔진 용량과 동력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LTA 조회값을 사용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중고차는 타이어·브레이크·배터리·에어컨·서스펜션과 큰 정비를 위한 예비비를 따로 두는 것이 좋겠네요. 보증이 있어도 소모품, 진단비와 지정 정비소 조건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차도 정비 패키지가 모든 소모품과 사고수리를 포함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 판매가 하락을 월 현금흐름과 별도로 감가비로 기록하세요. 출퇴근 횟수, 가족 이동과 주말 사용을 기준으로 택시·카셰어링·렌트의 연간 총액과 비교하면 자동차가 필요한지부터 판단하기 쉬울 거예요.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자동차를 살 때 신차와 중고차 중 무엇이 유리할까요?
차량 가격만 보지 말고 보유 예정 기간 동안의 감가, 남은 COE, PARF·COE 환급, 금융비용, 정비와 보증을 합친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신차 견적서에서는 어떤 금액을 확인해야 하나요?
차량 기본가가 아니라 COE·ARF·등록비·배출가스 조정·옵션·금융 조건을 반영한 실제 인도 가격과 계약 실패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COE·ARF·PARF는 자동차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나요?
COE는 제한된 기간의 차량 보유·사용 권리이고, ARF는 OMV에 따라 등록 때 부과되며, PARF는 조건을 충족해 조기 말소할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 중고차 광고에서는 어떤 숫자를 먼저 비교해야 하나요?
판매가, 최초 등록일, 남은 COE, 예상 PARF·COE 환급, 소유자 수, 주행거리와 연간 감가를 같은 기준일로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 중고차 상태와 사고 이력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판매자의 설명만 믿기보다 정비 기록과 SAFE 체크리스트를 받은 뒤, 계약 전에 독립된 전문 평가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 중고차 딜러와 계약할 때 어떤 조건을 문서로 남겨야 하나요?
판매가·보증금·금융·트레이드인·보증·수리·인도일과 환불 조건을 계약서에 쓰고, 회사 명의 계좌로 단계별 결제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