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살 때 신차와 중고차 중 무엇이 유리할까요?

차량 가격만 보지 말고 보유 예정 기간 동안의 감가, 남은 COE, PARF·COE 환급, 금융비용, 정비와 보증을 합친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답변

  1. 신차는 최신 안전·연비 기술, 제조사 보증과 정비 이력이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COE와 등록세가 포함된 초기 가격이 크고 출고 직후 감가를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계약 전 기본 차량가가 아니라 COE 포함 최종가, COE 실패 시 처리, 보증 COE인지 비보증 COE인지, 등록 예정일과 환불 조건을 한 장의 견적서로 받아 보세요.
  2. 중고차는 초기 감가를 이전 소유자가 부담해 같은 예산으로 상위 차종을 볼 수 있지만, 남은 COE와 실제 상태가 가격을 크게 좌우합니다. 광고의 월 납입액보다 판매가에서 예상 PARF·COE 환급액을 뺀 뒤 남은 사용 개월로 나눈 연간 감가와 수리 예비비를 비교하는 편이 현실적이겠네요.
  3. 3년 안에 귀국·이직 가능성이 있다면 중도 매각 시 대출 조기상환 비용과 예상 매입가가 중요하겠네요. 장기 거주하고 정비 변수를 줄이고 싶다면 신차, 짧은 기간과 초기 현금을 줄이고 싶다면 상태가 검증된 중고차가 맞을 수 있습니다. 렌트·카셰어링의 연간 총비용도 함께 놓고 결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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