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광고에서는 어떤 숫자를 먼저 비교해야 하나요?

판매가, 최초 등록일, 남은 COE, 예상 PARF·COE 환급, 소유자 수, 주행거리와 연간 감가를 같은 기준일로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답변

  1. 광고에서 월 납입액보다 판매가와 등록일을 먼저 보세요. 판매가에서 보유 종료 시 예상되는 환급액을 빼고 남은 사용기간으로 나누면 대략적인 연간 감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매각가·COE·차량 상태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정된 수익처럼 보아서는 안 됩니다.
  2. 판매자에게 LTA 차량정보 조회용 Access Code를 요청해 차종, 엔진·차대번호, 등록일, COE 만료, PARF 자격과 이전 수를 대조해 보세요. 계기판 주행거리는 정비 명세서·검사 기록의 날짜별 수치와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겠네요.
  3. 남은 COE가 짧은 차는 구매가는 낮아 보여도 대출 가능기간, 연간 감가와 큰 수리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COE 갱신 차량은 PARF가 없을 수 있으므로 “저렴한 판매가”만으로 PARF 차량과 직접 비교하지 말고 말소 환급과 잔존가치를 별도로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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