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을 가져갈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성분에 따라 사전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문 처방전을 지참하고, 허가 대상이면 레드 채널에서 허가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답변

  1. 성분이 기준입니다. 마약성 진통제, 벤조디아제핀 계열, 일부 ADHD 치료제, 수면제처럼 규제 성분이 들어간 약은 사전 허가 대상일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성분명을 확인해 출국 전에 해당 여부를 알아보세요.
  2. 준비물은 영문 처방전입니다. 본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약이라는 점을 확인해 주는 서류이므로, 한글 처방전만 있으면 설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래 포장과 라벨을 유지한 채 가져가는 편이 확인이 빠릅니다.
  3. 허가가 필요한 약인데 서류가 없으면 물품이 보관됩니다. 세관 직원이 해당 기관에 이관해 승인 절차를 밟게 되므로 여행 중 복용이 끊길 수 있습니다. 장기 복용 약이라면 여유분을 손가방에 나눠 넣기 전에 반입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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