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을 가져갈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성분에 따라 사전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문 처방전을 지참하고, 허가 대상이면 레드 채널에서 허가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답변
- 성분이 기준입니다. 마약성 진통제, 벤조디아제핀 계열, 일부 ADHD 치료제, 수면제처럼 규제 성분이 들어간 약은 사전 허가 대상일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성분명을 확인해 출국 전에 해당 여부를 알아보세요.
- 준비물은 영문 처방전입니다. 본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약이라는 점을 확인해 주는 서류이므로, 한글 처방전만 있으면 설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래 포장과 라벨을 유지한 채 가져가는 편이 확인이 빠릅니다.
- 허가가 필요한 약인데 서류가 없으면 물품이 보관됩니다. 세관 직원이 해당 기관에 이관해 승인 절차를 밟게 되므로 여행 중 복용이 끊길 수 있습니다. 장기 복용 약이라면 여유분을 손가방에 나눠 넣기 전에 반입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전자담배를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
소지·사용만으로도 최대 1만 SGD 벌금 대상입니다. 반입·공급은 처벌 수위가 훨씬 높고, 환승 시 위탁수하물에 들어 있어도 적발됩니다.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것이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 껌은 정말 못 가져가나요?
일반 껌의 수입은 금지돼 있습니다. 니코틴껌 같은 치료용 껌은 예외지만 HSA 허가가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