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

소지·사용만으로도 최대 1만 SGD 벌금 대상입니다. 반입·공급은 처벌 수위가 훨씬 높고, 환승 시 위탁수하물에 들어 있어도 적발됩니다.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것이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답변

  1. 전자담배는 구매·소지·사용 자체가 처벌 대상입니다. 최대 1만 SGD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실제로 피우지 않고 가방에 들어 있기만 해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한국에서 합법이라는 점은 고려되지 않으니, 출국 전에 반드시 짐에서 완전히 빼두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공급과 반입은 차원이 다릅니다. 판매·공급은 징역형, 수입은 그보다 더 무거운 처벌이 규정돼 있습니다. 지인 부탁으로 여러 개를 들고 가는 상황이 가장 위험하니, 대신 사다 달라는 요청은 거절하는 편이 한결 나을 거예요.
  3. 환승만 하더라도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창이공항 세관이 전자담배를 선별 검사하고 있어서, 위탁수하물에 넣어둔 경우에도 적발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출발지에서부터 빼고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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