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
소지·사용만으로도 최대 1만 SGD 벌금 대상입니다. 반입·공급은 처벌 수위가 훨씬 높고, 환승 시 위탁수하물에 들어 있어도 적발됩니다.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것이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답변
- 전자담배는 구매·소지·사용 자체가 처벌 대상입니다. 최대 1만 SGD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실제로 피우지 않고 가방에 들어 있기만 해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한국에서 합법이라는 점은 고려되지 않으니, 출국 전에 반드시 짐에서 완전히 빼두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공급과 반입은 차원이 다릅니다. 판매·공급은 징역형, 수입은 그보다 더 무거운 처벌이 규정돼 있습니다. 지인 부탁으로 여러 개를 들고 가는 상황이 가장 위험하니, 대신 사다 달라는 요청은 거절하는 편이 한결 나을 거예요.
- 환승만 하더라도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창이공항 세관이 전자담배를 선별 검사하고 있어서, 위탁수하물에 넣어둔 경우에도 적발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출발지에서부터 빼고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껌은 정말 못 가져가나요?
일반 껌의 수입은 금지돼 있습니다. 니코틴껌 같은 치료용 껌은 예외지만 HSA 허가가 필요하겠네요.
- 처방약을 가져갈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성분에 따라 사전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문 처방전을 지참하고, 허가 대상이면 레드 채널에서 허가서를 제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