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구급·화재 등 긴급전화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즉각적인 경찰 도움이 필요하면 999, 화재·구조·생명이 위급한 구급상황은 995를 이용하고, 말할 수 없거나 통화가 위험한 상황의 긴급 SMS 번호는 서로 다르므로 구분해 저장해 두세요.
답변
- 범죄가 진행 중이거나 즉각적인 경찰 출동이 필요하면 999로 전화하세요. 통화하면 이름과 연락 가능한 번호, 정확한 주소·우편번호 또는 가까운 건물·버스정류장,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와 위험 인원·부상자 여부를 짧게 말하고 상담원이 안내할 때까지 끊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화재·구조 또는 심정지, 의식소실, 호흡곤란, 심한 출혈, 큰 외상처럼 생명이 위급한 의료상황은 SCDF 995를 이용해야 합니다. 환자의 나이·증상·발생 시각과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 가능하다면 한 사람은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구급대원을 안내해 주세요.
- 말을 할 수 없거나 통화하면 위험한 경찰 긴급상황은 SMS 70999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 사건 내용과 위치를 간결하게 적고 회신을 확인하세요. SCDF의 긴급 SMS 70995는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이용자의 화재·의료 긴급상황을 위한 번호이므로 두 번호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 비응급 증상은 가까운 GP나 24시간 진료기관을 찾거나 NurseFirst 6262 6262에서 적절한 진료 경로를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1777 비응급 구급차 번호는 2026년에는 안내되고 있지만 SCDF가 2027년 1월 1일부터 종료할 예정이므로, 이용 시점의 SCDF 안내와 민간 구급차 사업자 목록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네요.
- 여행 전에 휴대전화 연락처에 999, 995, 대사관 대표전화, 사건사고 긴급전화와 보험사 지원번호를 저장하고 호텔의 영문 주소와 우편번호를 오프라인 메모로 남겨 보세요. 잠금화면 의료정보에는 알레르기·복용약·비상연락처를 넣되 여권번호 전체나 금융정보는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사건·사고가 생기면 어디로 연락하나요?
생명·신체 위험이 진행 중이면 현지 긴급기관에 먼저 신고하고, 한국인 영사 조력이 필요하면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과 또는 24시간 영사안전콜센터에 연락해 보세요.
- 한국 영사관에서는 어떤 업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한국 국민의 여권·공증·가족관계·재외국민등록·국적·병역 민원과 사건·사고 영사 조력, 외국인의 한국 입국 비자 업무 등을 제공합니다. 다만 업무마다 대상·구비서류·접수시간과 온라인 처리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공식 업무안내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