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을 잃어버리거나 사건·사고가 생기면 어디로 연락하나요?

생명·신체 위험이 진행 중이면 현지 긴급기관에 먼저 신고하고, 한국인 영사 조력이 필요하면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과 또는 24시간 영사안전콜센터에 연락해 보세요.

답변

  1. 범죄·위협이 진행 중이면 경찰 999, 화재·구조·생명이 위급한 의료상황이면 995로 먼저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현재 위치, 본인 전화번호, 발생 시각, 피해 내용과 동행자 상태를 짧게 정리해 두면 현지 기관과 대사관에 상황을 설명하기 수월할 거예요.
  2.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대표전화는 근무시간 중 +65 6256 1188, 사건·사고 근무시간 외 긴급전화는 +65 9654 3528입니다. 영사과는 Goldbell Towers 16-03, 47 Scotts Road, Singapore 228233에 있으며 여권·공증 민원은 평일 오전과 오후 접수시간이 나뉘므로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의 당일 업무시간과 예약 필요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3. 해외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는 +82 2 3210 0404입니다. 현지 경찰서·병원·숙소 관계자와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통역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볼 수 있어요. 전화 연결이 어렵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과 영사콜센터의 온라인·메신저 상담 경로도 미리 저장해 두면 좋겠네요.
  4. 여권을 분실했다면 분실 장소를 다시 확인한 뒤 경찰 신고가 필요한지 대사관 안내를 받고, 여권 사본·한국 신분증·증명사진·항공권 일정처럼 본인 확인과 긴급여권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보세요. 영사 조력은 현지 수사나 재판을 대신하거나 병원비·벌금·숙박비를 지급하는 서비스는 아니므로, 여행보험사와 카드사에도 별도로 연락해 보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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