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를 손으로 발라 먹는 게 부담스러우면 어떤 메뉴로 바꾸면 될까요?
크랩 비훈이나 시리얼 새우로 바꾸시면 손질 부담 없이 같은 자리에서 해산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스만 맛보고 싶으시면 만두를 함께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답변
- 대안은 분명히 있습니다. 칠리크랩 전문점은 대부분 크랩 비훈이나 시리얼 새우 같은 메뉴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같은 식당에서 손질 부담이 적은 쪽으로 바꾸실 수 있어요. 크랩 비훈은 국물에 게살이 우러난 쌀국수라 껍질과 씨름하지 않아도 게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스가 목적이시라면 만두를 함께 시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튀긴 만두를 칠리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이 현지에서도 흔한 조합이고, 게를 적게 시키고 만두를 넉넉히 시키면 비용도 함께 조절됩니다. 매운맛이 걱정되신다면 칠리크랩의 매운 정도는 한국 기준으로는 강하지 않은 편이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단맛과 새콤한 맛이 앞에 오는 소스에 가깝습니다.
- 후추 쪽이 더 자극적이라는 점은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페퍼크랩은 검은 후추를 많이 쓴 볶음 요리라 매운맛의 성격이 다르고, 칠리크랩보다 자극적으로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페퍼크랩보다 칠리크랩이나 크랩 비훈 쪽이 무난하겠습니다. 물수건과 앞치마는 대개 제공되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칠리크랩은 점보·노사인보드·롱비치·멜벤 중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처음이고 동선이 중요하면 지점이 많은 점보, 페퍼크랩을 원하시면 롱비치, 현지 분위기를 원하시면 멜벤 쪽입니다. 어디든 게는 시가로 계산돼 최종 금액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