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스트 패스와 신용카드 결제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투어리스트 패스는 1일 17 SGD부터 시작하는 무제한 이용권입니다. 이동이 많은 날은 유리하고, 하루 두세 번 정도면 카드 태그가 대체로 저렴합니다.
답변
- 판단 기준은 하루 이동 횟수입니다. 투어리스트 패스는 버스·MRT·LRT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고 1일권 17 SGD부터, 기간을 늘리면 5일권 45 SGD까지 있습니다. 한 번 이동에 보통 1~2 SGD대가 나오므로 하루에 열 번 가까이 타는 일정이라면 무제한 쪽이 유리해집니다.
- 대부분의 일반적인 관광 일정은 카드 태그가 저렴한 편입니다. 숙소에서 두어 곳 이동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정도라면 무제한 요금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해외카드 하루 수수료 0.60 SGD를 더해도 마찬가지입니다.
- 패스는 구매·반납 동선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지정 판매처에서 사야 하고 보증금 구조가 있는 상품도 있어서, 짧은 일정에 굳이 시간을 쓸 만한지 따져보는 편이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애매하면 첫날은 카드로 다녀보고 이동량을 확인한 뒤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한국 신용카드를 개찰구에 그냥 태그해도 되나요?
해외 발급 비접촉 Visa·Mastercard는 사전 등록 없이 그대로 태그됩니다. 요금은 현지인과 같지만 해외카드에는 하루 0.60 SGD의 수수료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