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에 들어갈 때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이동이 목적이면 모노레일, 그 자체가 볼거리이면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는 요금이 몇 배 높은 대신 마운트 페이버에서 항만과 남부 섬들을 내려다보는 구간이 포함됩니다.

답변

  1. 성격이 다른 두 수단입니다. 센토사 익스프레스라 불리는 모노레일은 비보시티 3층에서 출발하는 이동 수단에 가깝고, 케이블카는 마운트 페이버에서 출발해 항만 위를 건너는 관광 상품에 가깝습니다. 요금 차이가 상당해서, 순수하게 섬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모노레일이 합리적입니다.
  2. 케이블카는 노선이 둘로 나뉩니다. 마운트 페이버 라인은 왕복 기준 성인 33 SGD, 아동 22 SGD로 안내되고 하버프런트를 거쳐 항만 위를 건너는 구간이라 전망이 가장 좋습니다. 센토사 라인은 성인 17 SGD, 아동 12 SGD로 섬 안에서 이동하는 노선이고요. 두 노선을 하루에 다 타실 계획이면 스카이패스 쪽이 유리합니다. 운행은 오전 8시 45분부터 밤 10시까지이고 마지막 탑승은 밤 9시 30분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3. 동선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운트 페이버까지 올라가는 것 자체가 번거로울 수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실 계획이면 헨더슨 웨이브를 걷고 마운트 페이버로 이어지는 코스와 묶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개장 시간부터 들어가실 계획이라면 모노레일로 곧장 가시는 쪽이 시간을 아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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