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 샌즈에서 부담 없이 먹을 곳은 어디인가요?
지하 쇼핑몰의 푸드코트가 가장 무난합니다. 호커센터보다는 비싸지만 냉방이 되고 좌석이 넉넉해, 더운 한낮이나 쇼핑 중간에 쉬면서 먹기 좋습니다.
답변
- 지하 푸드코트가 기준점입니다. 더 숍스 앳 마리나베이 샌즈 지하에 있고 현지 음식부터 한식·일식까지 코너가 나뉘어 있어 일행끼리 다른 것을 시켜 한 자리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호커센터보다 한 그릇에 몇 달러 비싼 대신 냉방이 되고 화장실과 좌석이 가까워, 한낮에 체력을 회복하는 자리로는 값을 합니다.
- 가격대를 나눠 보시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같은 건물 안에 파인다이닝부터 캐주얼 레스토랑, 푸드코트까지 층이 나뉘어 있어서 한 끼에 얼마를 쓸지 먼저 정하고 층을 고르시는 편이 헤매지 않습니다. 전망 좋은 자리를 원하시면 57층 쪽이지만 그쪽은 예약과 복장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세요.
- 가장 저렴하게 드시려면 건물을 나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사테 바이 더 베이까지 걸어가시면 호커센터 가격으로 드실 수 있고, 지하 통로와 드래곤플라이 다리를 이용하면 햇볕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저녁 일정이 마리나베이라면 이쪽이 동선과 예산 양쪽에서 나은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안에서 식사할 곳이 있나요?
사테 바이 더 베이라는 호커센터가 정원 안에 있습니다. 20곳 넘는 노점이 있고 평일에는 음식 노점이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음료 노점이 오전 9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