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빵집은 싱가포르에 있나요?

파리바게뜨가 2012년에 들어와 20곳 넘게 운영 중이고, 뚜레쥬르도 매장을 열었습니다. 소보로나 단팥빵처럼 한국에서 익숙한 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

  1. 파리바게뜨가 가장 많습니다. 2012년에 들어와 지금은 20곳이 넘고, 비보시티나 주얼 창이처럼 관광 동선에 있는 쇼핑몰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이름은 프랑스식이지만 한국 브랜드라 소보로빵이나 단팥빵처럼 한국에서 익숙한 종류를 함께 취급합니다. 2026년 2월에는 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의 할랄 인증을 받아 전 매장이 할랄로 운영되고 있고요.
  2. 뚜레쥬르도 들어와 있습니다. 이쪽 역시 한국 브랜드이고 하루 여러 차례 굽는 방식을 내세웁니다. 다만 파리바게뜨보다 매장 수가 적어 관광 동선에서 우연히 마주치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굳이 찾아가실 생각이면 지도 앱에서 위치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방법이 괜찮을 것 같아요.
  3. 한 가지 감안하실 점은 가격입니다. 한국 매장보다 비싼 편이라 빵 몇 개에 생각보다 금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목적이시라면 카야 토스트를 파는 코피티암 쪽이 훨씬 저렴하고, 한국 빵이 그리울 때 한두 번 들르는 용도로 두시는 편이 예산 면에서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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